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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건 물어보세요. 새 길이 열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업무 중에 모르는 건이 있었는데요. 고객에게 물어보자니 좀 쪽팔린 거죠. 그래서 나름대로 다른 방법을 통해서 알아보려고 노력했는데 명쾌하게 해결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비대면 시대 아니겠습니까? 유선상으로 여쭤봤죠. 물론 살짝 돌려서요. 나는 안되는데 님은 되시냐? 그러면 보여줘라. 그랬더니 해결됐습니다. 스스로 고민하는 탐구의 시간도 값어치 있고 직접 물어보고 해결되는 것도 가치 있다고 보이네요. 2024. 4. 12.
뱃살의 위기감을 체감 웨이팅이 있는 고깃집에서 모처럼 아내와 단둘이 식사를 했다.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내 배를 보던 아내. 점점 더 배가 나오는 것 같다며 큰일이라고 하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가 소홀해졌는데 큰일이다. 뱃살 과연 뺄 수 있을까? 2024. 4. 10.
오랜만에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글 남겨 봅니다. 요즘 많이 바빴네요. 회사 때문에도 그렇고 정신이 너무 없었어요. 다들 잘 지내시죠? 앞으로 블로그 자주 들어와야겠네요. 2024. 4. 7.
한화이글스 최원호 감독의 실책 정은원과 문현빈의 수비 포지션이 대체 왜 그 모양? 정은원은 2루수에 더 익숙한데 안치홍은 사 와서 지명으로 쓰고 그러니 류현진 데려오고도 LG트윈스에게 졌다. 2024.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