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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 카페] 카페이우 / 한적한 여유로움과 친절한 사장님 아이를 교회 모임에 바래다주고 맞은편 카페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서 좋네요. . . . [네이버 지도] 카페이우 경기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2077번길 80 https://naver.me/G8tuExzS 네이버 지도카페이우map.naver.com 2024. 4. 13.
아이랑 축구 선거날 수원삼성의 5대 1 대승 경기를 직관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필 받아서 동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아들과 축구했어요. 새로 산 푸마 풋살화 개시일이기도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공을 차며 노니까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2024. 4. 12.
모르는 건 물어보세요. 새 길이 열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업무 중에 모르는 건이 있었는데요. 고객에게 물어보자니 좀 쪽팔린 거죠. 그래서 나름대로 다른 방법을 통해서 알아보려고 노력했는데 명쾌하게 해결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비대면 시대 아니겠습니까? 유선상으로 여쭤봤죠. 물론 살짝 돌려서요. 나는 안되는데 님은 되시냐? 그러면 보여줘라. 그랬더니 해결됐습니다. 스스로 고민하는 탐구의 시간도 값어치 있고 직접 물어보고 해결되는 것도 가치 있다고 보이네요. 2024. 4. 12.
뱃살의 위기감을 체감 웨이팅이 있는 고깃집에서 모처럼 아내와 단둘이 식사를 했다.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내 배를 보던 아내. 점점 더 배가 나오는 것 같다며 큰일이라고 하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가 소홀해졌는데 큰일이다. 뱃살 과연 뺄 수 있을까? 2024.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