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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뱃살의 위기감을 체감

by 버스타고 한번에 202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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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있는 고깃집에서 모처럼 아내와 단둘이 식사를 했다.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내 배를 보던 아내.

점점 더 배가 나오는 것 같다며 큰일이라고 하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가 소홀해졌는데 큰일이다.

뱃살 과연 뺄 수 있을까?


이거보다 더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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