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제가 업무 중에 모르는 건이 있었는데요. 고객에게 물어보자니 좀 쪽팔린 거죠.
그래서 나름대로 다른 방법을 통해서 알아보려고 노력했는데 명쾌하게 해결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비대면 시대 아니겠습니까?
유선상으로 여쭤봤죠. 물론 살짝 돌려서요.
나는 안되는데 님은 되시냐? 그러면 보여줘라.
그랬더니 해결됐습니다.
스스로 고민하는 탐구의 시간도 값어치 있고 직접 물어보고 해결되는 것도 가치 있다고 보이네요.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인 기흥 카페] 카페이우 / 한적한 여유로움과 친절한 사장님 (1) | 2024.04.13 |
---|---|
아이랑 축구 (5) | 2024.04.12 |
뱃살의 위기감을 체감 (5) | 2024.04.10 |
오랜만에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글 남겨 봅니다. (1) | 2024.04.07 |
오늘의 점심 (15) | 202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