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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34

90년대생에 대한 선입견이 생겨.

#1. 완전 생초짜 신입도 아니고, 타사를 다니다 왔고 또 1년 거의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상사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헛발질만 신나게 하는 직원이 있다. 이걸 죽여 살려? 깨지 않은 우리네 시스템의 문제이고, 시대정신의 문제가 아닐까싶다. 잘대해주고자했던 선의가 오히려 인간을 망치게 만든 것 같아서 개운하지가 않다. #2. 성격 오지게 급하고 인성 밥말아먹고, 여러 상사들의 험담 (뒷담화)를 너무 자주 하고, 면전에서도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어쩌다보니 굴러들어올때 대리를 달고 온것이 있다. 몇개월 같이 있어보니 과연 그 친구의 주변 사람들은 무사한지 궁금하다. 내가 AS안해주고 떠나는만큼 앞으로 더 웃긴 일들이 많이 생길거라 여겨진다. 선을 넘지 ..

일상 2020.11.19 (1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빅히트 레이블 소속이고 방탄소년단 (BTS)의 동생그룹인 아이돌을 아시나요? 바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입니다. 2020 MAMA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도 돌파했고, EBS 생방송 '보니하니' 전격 출연까지... 어른들은 잘 모를 수 있어도, 확실히 젊은 층에서는 대세돌인 것 같아요. K팝 화이팅!! TXT 화이팅!!

일상 2020.11.17 (10)

사무실 업무 메신저 활용 유감

같은 사무실에 있으면서도 메신저로 업무상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과연 효율적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메신저의 장점도 있습니다. 그 자리에 없는 사람도 메신저로 이력을 확인해가며 일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겠죠. 하지만 하루종일 회사에 있으면서 심지어는 바로 옆인데도 얼굴을 보고 말로 얘기하기보다는 메신저로 대화를 하는게 그리 좋지만은 않네요. 특히 글때문에 괜히 마음의 상처를 입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해도 많이 생깁니다. 개선을 하는과정에서 그것을 표현하다보면 결국 다른 사람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모양새가 됩니다. 그게 조직의 장으로서 참 부담이 됩니다. 가급적이면 메신저보다는 말과 이메일로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한데요. 다음달부터 새 직장에 출근할 때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환경을 ..

일상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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