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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 한강공원 내 마음 흔들기 있기 없기 우연한 기회에 광나루 한강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목적지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운전하다가 도착했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한강 근처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품고 여유로움을 만끽했던 토요일 저녁이었습니다. 2021. 9. 12.
하늘은 맑은데 하늘은 맑고 푸릅니다. 아름다운 요양(?)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가 결코 마냥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알기에 내 속은 타들어갑니다. 어떤 선택이 가장 최선일지 고민은 깊어져갑니다. 2021. 9. 10.
도로 위의 호구 발견 내 먹잇감으로 삼아서 보상금 두둑하게 챙기고 싶어지네요. 호구를 발견했어요. 야간에 오토라이트 하지 않고 스텔스 차량으로 운전하는 사람 말입니다.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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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병 생겼어요 피곤한가 봐요 한량같이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왜 입병이 생긴 건가? 기껏해야 하루에 2시간 지하철에서 서있고, 40분 정도밖에 걷질 않는데 그새 지친 건가? 어제까지 비가 오고 오늘은 날씨가 정말 최고인데 딱히 어디 갈 데도 없고 체력은 피곤하고 이게 뭔가? 여러분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2021. 9. 8.
이런 꿈은 왜 꾼 걸까? 어젯밤 꿈에, 한국 축구가 중국 축구한테 지고, 나는 내 이력서(?) 내 서류도 아닌데 누군가로부터 욕을 한 바가지로 먹고 있었다. 이런 꿈은 왜 꾼 걸까? 2021.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