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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푸릅니다.
아름다운 요양(?)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가 결코 마냥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알기에 내 속은 타들어갑니다.
어떤 선택이 가장 최선일지
고민은 깊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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