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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눈이 반갑지 않은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by 버스타고 한번에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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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회사도 가파른 언덕 비탈길입니다.
출퇴근이 심히 걱정됩니다. 아이젠을 샀어야 했는데 ㅠㅠ

재택근무 도입이 절실합니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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