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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을 타기 전에 지쳐가고 있었고, 월급을 탄 다음에도 여전히 지칩니다. 일을 쪼개야 하는데 쪼개지 못하는 이 답답함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런지, 이도저도 못할바엔 남한테 미루고 미친놈 나쁜놈이라도 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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