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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바쁨의 결을 좀 바꾸고 싶네요. 요즘 근황이에요.

by 버스타고 한번에 2020.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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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직을 해서 열심히 회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수인계받고, 새로운 업무도 동시에 투입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있어서 감사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에 쫓기고 있지만 세팅되고 어느정도 루틴 하게 업무가 돌게 된다면

막내 사원의 업무 비중도 높여서 조금은 팀다운 팀을 구성하게 될 예정입니다.

 

지금은 너무 바빠서 가르쳐주고 싶어도 가르칠 수 없는 그런 팀장입니다.

 

실무와 영업의 비중 중에 아직은 실무비중이 높지만 점점 영업의 비중을 높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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