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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직 일주일이 지났다.

by 버스타고 한번에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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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바쁜데, 기분이 나쁘진 않아.

출퇴근은 좀 더 많이 걷고 번거롭긴 한데, 마음이 나쁘진 않아.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야.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맞아맞아.

그치그치.

 

아 진짜... 나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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