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사랑해 내 아들

728x90
반응형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에게 화내지 않기.

더 귀여워해 주고 더 사랑해주기 더 아껴주기

 

내 감정을 아들에게 배출하지 않기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는 늙어가고 아이는 자라 감을 보면서 어제의 아이가 점점 더 그리워지는 것을 느낀다. 귀엽고 깜찍하고 순수하고 세상의 온갖 좋은 걸 다 갖다 붙여도 부족할 정도로 감격스러운 존재인데 시간이 더 흐르고 후회하지 말자.

 

더 사랑하자

728x90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값 올랐다고 세금 올리지 말자.  (1) 2021.01.09
한바탕 야근으로  (0) 2021.01.09
눈이 반갑지 않은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0) 2021.01.07
지치면 안되는데 지칩니다.  (4) 2021.01.04
2021년에는 달라지길  (4) 202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