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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직장인 하소연

by 버스타고 한번에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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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을 자는데 꿈에 클라이언트가 나왔다.
뭔가 업무 요청을 했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도저히 감이 안 오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휴대폰을 확인하고, 아 이건 꿈이었구나 안도했다.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지려는 게 느껴지고 정말 큰일이다.
오직 기도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돈 아니면 이 생활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당장은 대안이 없으니 열심히 견디는 수밖에 없다.
돈이나 좀 그만 쓰고 빚부터 좀 갚고 싶다.



너무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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