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밤에 잠을 자는데 꿈에 클라이언트가 나왔다.
뭔가 업무 요청을 했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도저히 감이 안 오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휴대폰을 확인하고, 아 이건 꿈이었구나 안도했다.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지려는 게 느껴지고 정말 큰일이다.
오직 기도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돈 아니면 이 생활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당장은 대안이 없으니 열심히 견디는 수밖에 없다.
돈이나 좀 그만 쓰고 빚부터 좀 갚고 싶다.
너무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전처리 투수 (0) | 2021.11.02 |
---|---|
회사 때려치고 싶다. (광고대행사 절대 다니지 말자) (2) | 2021.11.02 |
본부장님이 주신 특별한 퇴근 (4) | 2021.10.26 |
부담없이 웃었어요 (0) | 2021.10.24 |
쇼호스트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푹 빠집니다^^ (1) | 2021.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