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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신민재 충돌 관하여 2024 준플레이오프 4차전 오지환과 신민재의 충돌 영상만 놓고 보면 유격수인 오지환이 잡고 던지면 타자주자 심우준은 아웃될 가능성도 있었다. 오지환과 신민재 둘 중에 누가 2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갈 것인지 사전에 잘 맞춰두길 바란다. 더보기
10월 그리고 연말의 빠듯함 카드명세서를 볼때마다 큰 동요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허리띠를 졸라맬 시점이 다가왔다 10월 이후 늘 그랬듯 연말은 빠듯하다. 더보기
비매너 엘지팬 (LG팬) LG트윈스 보세요. 비매너 엘지팬 (LG팬) LG트윈스 보세요. 엘지팬 분들은 이건 지켜주세요. 잠실기준으로 (엘지 홈일시) 3루 오렌지 빼곤 다 앉으세요. (두산홈일시) 1루 오렌지 빼곤 다 앉으세요. 더보기
나는 야구팬인데 그동안 너무 다른 팀 팬과 언쟁을 하면서 독한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서 후회가 된다. 마치 야구를 보면 인성이 썩어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당신의 감정은 충분히 이해될 수 있습니다.스포츠, 특히 야구와 같은 경쟁적인 분야에서는 팬들 간의 열정이 과열하여 종종 언쟁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독한 말을 주고받다 보면, 후에 이를 반성할 때가 많습니다.이는 특정 팀에 대한 충성심과 열정이 불러일으킨 결과일 수 있지만, 스포츠의 본질은 경쟁뿐만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즐기는 것에 있기도 합니다. 다음의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쿨다운 기간 가지기**: 감정이 격해질 때는 잠시 거리를 두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2. **다양한 관점 이해하기**: 다른 팀의 팬들과 대화를 통해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해 보세요. 이는 경기와 선수들을 더 넓은 시각으로 보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3. **스포츠맨.. 더보기
KT위즈 조용호 멸칭 (주워온 애) 일부 KT위즈 팬들 중에는 조용호 선수를 부르는 멸칭을 ‘주워온 애’라고 하는데요. 정말 인성 나쁜 멸칭이 아닐까요? 무상 트레이드, 방출 선수를 데려왔는데 그걸 꼭 표현을 해도 그렇게 주워온 애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물론 일부겠지만 그런 말을 하는 팬이 좋게 보이지 않네요. 더보기
아재들을 위한 마네킹 현실적이죠? 더보기
주담대 갈아타야되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살기 위해서는 오르게 될 이율을 잘 갈아타야 한다.그리고 지출을 완전히 통제해야 한다.나는 하고 싶다. 그렇게. 이 삶의 터전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없다.아직 은행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지만나보다 먼저 입주를 시작하고 대출을 일으켰던 이웃들은점점 은행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이제 곧 내 차례가 다가올텐데과연 어떤 이율을 제시받게 될런지또한 나는 팔고 싼 곳으로 옮기게 될 것인지아니면 이곳에 살면서 좀 더 싼 이율을 주는 은행을 만나게 될지  그리고 추가 수입은 어떻게 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이다. 더보기
여신시장금리 금융채 5년물(혼합금리) 주담대 갈아타야 되나요 여신시장금리 금융채 5년물(혼합금리) 5년동안은 이율이 변경되지 않습니다. 5년 후에는 바뀝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주담대 갈아타기를 많이 알아봅니다. 문제는 처음 5년간 거치기간 10년을 둔 사람이 후반기 5년에 올라간 이율때문에 주담대 갈아타기를 해봤자 나가는 돈은 비슷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동안 이자만 냈지만 갈아탄 이후부터는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기때문에 더 건강하긴 하겠지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