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8 지난주였나? 조개구이 캬 맛남 ㅋ 고기가 역시 핵심!! 캬 날씨 좋았다. 하늘이 정말 예술이었던 김포에서의 어느 날. 2020. 10. 24. 인생 희한하네 졸려야 할 시간인데 잠도 안온다. 불닭볶음면을 먹어서 그런지 정신 바짝 살아있다. 요즘 나는 삶이 피폐하다. 사는 재미가 없다. 이런 삶을 반복하다가 느끼는게 있는데 정말 얼마 되지도 않는 돈벌면서 몸을 갈아넣지 말자는 것이다. 모멸과 굴욕을 감내해가며 성실히 임하고 있는 입장이다보니 좀 더 쉽게 지친다. 이왕 이렇게된거 내 삶의 컨셉은 시간여행자인가? 2020. 10. 24.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레알 한번도 안해본일을 하니까 답답하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앞으로를 기대해본다. 2020. 10. 20. 안맞는거 그만 붙잡을 용기 그만하고 싶어. 이제 더 이상... 이러고 싶지 않아... 안맞아. 2020. 10. 18.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