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49 한계를 맛보다 한계를 맛보다. 쪽은 팔렸고 방법은 오직 몸빵뿐인가 뭐 다른 길 없나? 2020. 10. 17. ㅠㅠ 우어어ㅓㅓㅓㅓ 제발 자정넘게 근무하기 시르다. 2020. 10. 16. 지만 삶에 낙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낙이 있다. 꿈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꿈이 있다.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요즘이라고나 할까? 2020. 10. 11. 와 진심 바쁘네요. 요즘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서 진심 바쁩니다. 압박이 많이 들어오네요. 여유 시간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가령, 주말이라거나 공휴일이라거나... 이때다 싶어서 밀린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을 지경이니... 저 스스로를 돌아봤을 때 강점과 약점을 알고 있지만 지금은 약점이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잘 싸울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적은 나이도 아닌데 참 짜증 납니다. 터닝포인트가 필요합니다. 2020. 10. 9. 이전 1 ··· 58 59 60 61 62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