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49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레알 한번도 안해본일을 하니까 답답하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앞으로를 기대해본다. 2020. 10. 20. 안맞는거 그만 붙잡을 용기 그만하고 싶어. 이제 더 이상... 이러고 싶지 않아... 안맞아. 2020. 10. 18. 악몽 급기야 악몽을 꿨다. 기분이 좋지 않다. ... 월요일 걱정이 된다. 2020. 10. 18. 모자란 수면량은 주말에 채우고 . . . 서른 넘은 사람 쉽게 안변한다. 가족과 시간을 못보내고 자신과 붙잡고 일해도 안되는 거구나. . . . 아직은 더 배워야 한다. 난 감별의 대상이지 감별사는 아니다. 2020. 10. 17.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