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식구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고 사랑해야 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지요.
상처 주는 말을 할 때도 있지만
서로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
2025년 1월 5일
새해의 첫 주일에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께 주시는 마음입니다.
728x90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사가 되다. (3) | 2025.01.20 |
---|---|
실용성이 뛰어난 230mm 광학 줌 (0) | 2025.01.18 |
2025년 1월 4일 내게 임하신 하나님 (2) | 2025.01.04 |
2025년 1월 2일 당신은 누구셨습니까? (4) | 2025.01.02 |
살아계신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한 나 자신 (1) | 20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