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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에 들어있는 메모리 카드를 뽑아 스마트폰에 연결해보았다.
담겨진 사진 한 장 한 장 보며 느낀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었다.
사실을 보여주던지
혹은 예술적인 가치라도 있던지 했어야 하는데
둘 다 아니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도 시끄럽고 산만하기만하면서 핵심을 놓치는 건 아닌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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