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2025년 1월 5일 당신은 누구셨습니까?

728x90
반응형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식구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고 사랑해야 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지요.





상처 주는 말을 할 때도 있지만
서로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
2025년 1월 5일
새해의 첫 주일에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께 주시는 마음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