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

K리그 1 수원 삼성 vs 인천 유나이티드 빅버드 직관기 (230611)

by 버스타고 한번에 2023. 6. 12.
728x90


K리그 1 수원 삼성 vs 인천 유나이티드 빅버드 직관기 (230611) 남깁니다.


수원삼성 팬이 되고 빅버드 첫 직관길
광교 모처에 주차를 하고 룰루랄라 걷는 걸음이
무척 가벼웠습니다.


집 근처 경기장이고 일찍 준비해서 온 덕분에
이렇게 선수들 훈련모습도 보고 신기했어요.


뮬리치 선수입니다.
다른 팀 외국인 공격수가 활약하는데
우리는 대체 언제 건강한 뮬리치의 활약을 볼까요?


수원 삼성 주전 골키퍼 양형모 선수
오늘 경기 중간에 인천유나이티드 선수에게
허벅다리 후리기를 당해서 부상을 당했고
전반전만 소화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훈련장면도 담았습니다.
갤럭시 s 울트라 23 좋네요.


김병수 감독님 힘내세요.
그랑이 있잖아요.


수원의 주장
왼발의 달인 2 (1은 염기훈) 이기제 선수


하프타임 때 셀틱으로 이적한 오현규 선수도 나와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인천 선수 핸들링인데
페널티킥도 안주는 오늘 주심과 var 심


보면 뭐 아나?


박병진 심판
우우우우우


다시 보아도 핸들링 파울

-

집 가까운 곳에서 홈팀을 두고 스포츠를 즐기고 싶어서 큰맘 먹고 수원삼성 블루윙즈 팬이 되었는데요. 만족합니다.

1. 가깝다.
2. 쾌적하다.
3. 성적과 관계없이 응원.


728x90
*네이버 블로거, 트위터(X), 카카오톡

SNS 로그인 기능으로 댓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