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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49

오늘의 점심 2024. 3. 20.
부모의 직업을 물어보는 학원 최근 트위터(엑스) 에서 부모의 직업을 물어보는 학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왜 물어보느냐, 물어보는게 뭐가 문제냐 이야기로 첨예한데요. 저는 학원이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학원은 단순히 추가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이해를 깊게 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며, 또한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학원에서 부모의 직업을 묻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 대하여, 그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학원은 학생들의 가정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학업 성취도를 파악하기 위해 부모.. 2024. 2. 29.
졸립니다. 막차 전꺼 타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2024. 2. 28.
직장인의 기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길 하지만 삶이 너무 고되어 힘겨워서 기도를 안하는 나를 보면 참 이때가 기도할 때가 아닐까? 주여 피곤합니다. 졸립니다. 억울합니다. 왜 이런 성가시고 복잡한 일이 내게 주어지는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픕니다. 주여. 2024.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