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46 FA 임찬규의 선택은? 임찬규 선수는 과연 2024년에도 LG트윈스 선수일까? 2023. 11. 28. 2023 한국시리즈 2차전 직관 광클릭 끝에 겨우 한자리 구해서 와이프 승낙받고 다녀옴 이날 지고 있었지만 침착하게 잘 역전승 거둠 이날 졌으면 시리즈 넘어갈 뻔 이겨서 너무 다행이다 이긴 거도 기뻤지만 고우석이 게임 안 망치고 세이브 거둬서 너무 다행 든든한 외야 삼총사 박해민 홍창기 문성주 LG트윈스 내야의 용사들 오지환 문보경 신민재 오스틴 아무래도 맡은 자리가 외야라 외야수 사진이 크게 담기더라 1루측 LG트윈스 응원단상을 담아봄 2023. 11. 18. 홍창기 LG트윈스 홍창기 LG트윈스 지명하겠습니다. 안산공고 건국대학교 외야수 홍창기 파이팅 넘치는 우익수 2023. 11. 17. LG트윈스 최원태 부활이 절실한 이유 LG트윈스 선발투수 최원태. 시즌 중후반에 트레이드로 들어와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고전 중인데 팀이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이상 빠르게 잘 정비하여 코시에서 반드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내야 하는 최원태 선수. 이 선수의 부활이 절실한 이유 1. 완전하지 않은 선발진 플럿코 전력이탈 그리고 여전히 믿기 어려운 국내선발진 2. 이주형 돌려내 트레이드 반대급부로 간 이주형이 대한민국을 씹어먹는 타자로 거듭났고 신인 지명권도 넘어간 상태라 최원태가 못하면 더 화가 남. 2023. 10. 11. 이전 1 2 3 4 5 ···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