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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3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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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뭐 했더라?
기억을 되새겨보면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한 느낌.






정확히 3월까지는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면서 살았다.
하기 싫고 하지도 못하는 걸 억지로 우겨가면서 붙잡고 있다가 탈이 났다. 그땐 안정감이 너무 없었다.







4월에 지금 직장을 들어가고나서부터 안정감이라는 게 생겼고 무리하지 않고 살아가는 길을 조금 알게 되었다.
그래 이게 행복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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