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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얼 찐 일기

by 버스타고 한번에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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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지하철로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길은 버스로 했다.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아이랑 좀 놀고 와이프랑 얘기 좀 하다가 독서하고 동영상 강의 좀 들었다.
이제 자려고 한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날 때 너무 식은땀도 나고 힘들게 깼는데 내일은 일어날 때 건강하고 상쾌하게 깨고 싶다.
삶의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고 싶다.

늘 고생하는 우리 모두를 위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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