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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에 머리가 너무 시린 거예요.
목도리에 패딩으로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대비했다고 하지만
머리가 어쩜 이리 시리던지 순간 털모자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어릴 때 쓰던 털모자는 집에 찾아보면 있겠지만
직장인 되고 나서는 옷차림에 어울리지 않다 보니 털모자를 안 쓰고 있는데요.
확 욕구가 생기고 있습니다.
너무 추워서 없는 차도 몰고 다니고 싶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춥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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