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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동차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날이라 의왕 푸지트에서 오일을 갈고 와이프와 아이가 친구네서 놀고 있는 동탄 2 도시에 와있습니다.
동네 정말 깔끔하고 상권과 학원가와 교통이 모두 좋네요. 무료주차도 꿀이고요.
여자분들만 계시는 곳에 굳이 가기 뭐 해서 혼자 상가 돌아다니고 먹고 마실 거 포장해서 차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즐긴다기보다는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 배터리가 점점 방전되어갑니다.
잠복근무? 대기상황이 끝나고 어서 가족이 모이면 좋겠습니다. 너무 지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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