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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의 결을 좀 바꾸고 싶네요. 요즘 근황이에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직을 해서 열심히 회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수인계받고, 새로운 업무도 동시에 투입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있어서 감사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에 쫓기고 있지만 세팅되고 어느정도 루틴 하게 업무가 돌게 된다면 막내 사원의 업무 비중도 높여서 조금은 팀다운 팀을 구성하게 될 예정입니다. 지금은 너무 바빠서 가르쳐주고 싶어도 가르칠 수 없는 그런 팀장입니다. 실무와 영업의 비중 중에 아직은 실무비중이 높지만 점점 영업의 비중을 높이고 싶네요. 2020. 12. 24.
주여 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형언할 수 없는 사랑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로 나를 감싸주시고 회사일의 어려움도 이겨주소서. 2020. 12. 16.
이직 일주일이 지났다. 일은 바쁜데, 기분이 나쁘진 않아. 출퇴근은 좀 더 많이 걷고 번거롭긴 한데, 마음이 나쁘진 않아.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야.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맞아맞아. 그치그치. 아 진짜... 나도... 나도... 2020. 12. 11.
긍정에너지 뿜뿜 재미있게 일하고 기분 좋게 오래 일하자. 퇴직금을 잘 적립하여 두둑한 잔고를 기약하자. 좋은 에너지를 계속 유지하자. 즐거운 인생을 살자. 일이 없는 것보다 지금이 훨씬 좋다. 열심히 잘 성과 내자. 2020. 12. 7.
체크카드를 못쓰는 이유 현금이 없으니까... 신용카드를 쓴다. 월급을 받는다. 카드값을 갚는다. 이게 계속 반복... 2020. 12. 5.
오늘부터 1일 오늘부터 1일이다. 새 직장 새 역사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