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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살기 위해서는 오르게 될 이율을 잘 갈아타야 한다.
그리고 지출을 완전히 통제해야 한다.
나는 하고 싶다. 그렇게.
이 삶의 터전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아직 은행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지만
나보다 먼저 입주를 시작하고 대출을 일으켰던 이웃들은
점점 은행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이제 곧 내 차례가 다가올텐데
과연 어떤 이율을 제시받게 될런지
또한 나는 팔고 싼 곳으로 옮기게 될 것인지
아니면 이곳에 살면서 좀 더 싼 이율을 주는 은행을 만나게 될지
그리고 추가 수입은 어떻게 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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