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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LG트윈스 정우영, 후반기 막판 다시 살아나는가

by 버스타고 한번에 202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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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 만에' 멀티 이닝...정우영, 다시 '1이닝 막는' 투수로 돌아오고 있다 [SS 시선집중]

LG 정우영.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LG 필승조 정우영(23)의 사이클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 잠시 부침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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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정우영 투수는 큰키의 사이드암 투수입니다.

주로 불펜에서 필승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강력함을 자랑하다가 전반기 막판 페이스가 떨어져서 동네북으로 전락했었습니다.

이 선수가 후반기 들어서 다시 안정을 되찾고 있어요.

 

투심 원툴, 약간의 슬라이더를 보유한 투피치 유형의 투수로 알려져있습니다.

강력한 구위에 비해, 단조롭다. 수가 읽힌다. 제구가 안좋다.

이러니 쳐맞는다.

등등의 소리를 듣고 있지만

 

그래도 살아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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