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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공식 주말 근무

by 버스타고 한번에 2022.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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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에 와이프는 출근을 했고

지금 아이랑 둘이 집을 보고 있다.

아이는 게임을 하고 있고, 나는 회사 업무를 하고 있다.

 

이 좋은 주말에, 회사 일이나 하고 있으니 참 갑갑하다.

평일에 일을 다 못끝내는게 너무 싫다.

결과적으로 이번에도 회사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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