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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까지는 멀쩡했는데 일요일 아침에 재활용 분리수거하다가 갑자기 담이 온 건지 계속 아프네요 ㅠㅠ
특정 자세를 취할 수 없이 고통스럽고 많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프다는 핑계로 까칠해진 저를 발견했네요.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배달음식만 먹었네요. 배떡 로제 떡볶이와 분모자떡볶이 그리고 설빙 딸기 빙수요.
오늘 출근길에도 여전히 담 증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ㅠㅠ 어서 나아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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