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5년 1월 5일 당신은 누구셨습니까?
버스타고 한번에
2025. 1. 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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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식구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고 사랑해야 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지요.
상처 주는 말을 할 때도 있지만
서로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
2025년 1월 5일
새해의 첫 주일에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께 주시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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