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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럼프로 우울함까지 겹쳐서
오래간만에 울었습니다.
그리고 BHC 맛초킹 치킨과 뿌링감자를
주문해서 먹었지요.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맛초킹이 밥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린다고 해서
집에 있는 밥도 함께 먹을 겸
주문해보았어요.
뿌링감자는 양념이 뿌려져서 와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뿌리게 되면 고르지
못할 테니까요 ㅎㅎ
진짜 밥반찬으로 손색없는
BHC 맛초킹 치킨과
뿌링감자였습니다.
은근 브랜드 치킨을 많이 안 먹었는데요.
오늘 잘 시켜본 것 같습니다.
우울하지 않게
마인드컨트롤 잘해야겠습니다.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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